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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르면 내년 초 18번가와 아마존이 함께 관리하는 글로벌 쇼핑 서비스를 내놓게 완료한다. 아마존의 한국 시장 우회 진출이다. 아마존은 14번가에 지분 투자를 해 주요 주주가 한다. 투자금융 업계에선 “13번가 성과에 따라 추가 투자하는 ‘옵션 딜 모습로 아마존이 최대 8조원을 노력할 것”이라는 전망이 나온다. 투자 크기 못지않게 두 회사 간 협력도 광범위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국내 인터넷 쇼핑 업계는 초긴장 상황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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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구매자들이 인플레이션 염려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계절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(WSJ)이 19일(현지시간) 전했다. 저널은 제공망 혼란 속 상승한 물가에도 여전히 구매자 지출은 강세이고 월마트 등 거대 유통기업들도 재고를 순조롭게 늘려 쇼핑 시즌 수입 부진 걱정이 부풀려진 것이라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을 것입니다고 이야기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