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의 특허심판 팀을 위해 모집하고 싶은 슈퍼 스타 17명
http://jeffreytrpt610.huicopper.com/sigan-eul-geoseulleo-ollaganeun-yeohaeng-20nyeon-jeon-salamdeul-i-dijaindeunglog-igeol-eotteohge-iyagi-haessneunga
자신이 살아가는 사회와 공동체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. 다만 그 실천이 무척 쉽지 않다. 홀로 가진 능력과 재산이 많으면 많을수록, 저것을 지키려는 마음이 더 강해지기 때문인 것이다. 하지만 이영선 변호사는 본인 스스로 언급했듯 ‘작은 도발’을 따라서 오히려 가는 길을 택했었다. 어떤 뜻에서는 ‘역주행’이고 우리가 가지 않는 ‘소외된 길’을 걷는 것이기도